나와 여기, 그리고 지금을 기록하는 곳
저는…
IT업계에서 마케팅도 하고 기획도 합니다. 매출 데이터도 보고 있네요. 각종 모임의 총무를 도맡아 하며, 식당과 메뉴 고르는 건 자신 있습니다. 제 일상의 기록이 누군가에게 정보가 되었으면 해요.
Hello, I’m trying to write about who I am, where I go, and what I’m interested in. I work as a marketer in Korean IT business industry. I want my small experiences to be useful to you.
블로그 제목의 유래
나, 여기, 그리고 지금. 이 세 가지 단어는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에요. 또는 그동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어서 이제 이 세 가지에 집중해야겠다고 되뇌는 것들이기도 합니다.